단국대 통합과학교육연구소, "SK AX와 단국대학생이 간다!" 프로젝트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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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4-13 17:17본문
○ 단국대 통합과학교육연구소, 2023년부터 운영한 청(년)·청(소년) 녹색생활 실천 프로젝트 가동
○ 프로젝트 전 과정을 '리빙랩'으로 운영… 지역 환경문제 탐구부터 해결책 제안까지 주도적 참여
○ 대학생 환경교육단 70명(22개팀, 글로벌팀 2개팀 포함) 선발
○ 용인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대상 '빅히스토리, 기후재난·안전, 실천 앱(행가래·카본페이) 등' 교육
단국대학교 부설 통합과학교육연구소(소장 손연아)는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2026-2030)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의 일환으로 탈탄소 녹색문명 전환을 이끌 ‘SK AX와 단국대학생이 간다’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주와 지구의 역사를 아우르는 ‘빅 히스토리(Big History)’관점을 도입해 기후위기를 조망하는 동시에, 프로젝트 전 과정을 하나의 ‘리빙랩(Living Lab)’개념으로 진행하여 참여자들이 직접 환경 문제해결 과정을 계획·탐구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안하도록 기획되었다.
연구소는 이번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대학생 환경교육단 22개 팀, 총 70명(외국인 학생 10명 포함)의 선발을 마쳤다. 이들은 4월 24일 진행되는 비대면(줌)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5월 대면 연수에 참여하며, 5월부터 7월까지 동백중, 신봉중, 덕영고, 대지고, 용인고, 풍덕고 그리고 용인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등 용인특례시 관내 30여 개 초·중·고등학교 약 1,000명의 학생들을 찾아가 기후환경교육 멘토로 활동한다.
현장 교육의 핵심 주제는 ‘빅히스토리와 함께 기후재난 안전하게 대응하기’로, 학생들은 거시적 렌즈를 통해 인류와 자연의 역사를 이해하고 현재의 기후재난을 깊이 있게 탐구한다. 인식의 확장은 곧장 스스로 문제해결 과정을 탐구하는 실천적 리빙랩 활동으로 이어진다. 초중고등학교 청소년들은 교육받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별 실천 목표를 직접 설정하며, SK AX가 개발한 ‘행가래’앱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카본페이' 앱을 활용해 머그컵·텀블러 사용, 잔반 제로, 자원 재활용 등의 친환경 행동 실천을 기록하고 생태자원 모니터링 및 플로깅을 진행한다.
누적된 SV(Social Value) 포인트는 관내외 기업과 연계하여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며, 다가오는 10월에 열릴 리빙랩 경진대회에서는 그간 대학생들이 탐구해 온 지역사회 문제해결 과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공유하는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손연아 소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과 청년이 직접 환경문제 해결 목표를 설정하고 대안을 제안하는 살아있는 리빙랩"이라며, "특히 올해는 인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에서 온 외국 유학생들도 글로벌팀으로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깊다. 국적을 넘어선 다양한 대학생들과 지역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라는 전 지구적 과제를 매개로 소통하고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도출하겠다.”고 기대를 전했다.
본 프로젝트는 지역사회 기반의 민·관·산·학·연 협업 모델로, 단국대학교 통합과학교육연구소를 비롯해 SK AX,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용인교육지원청, (재)행복한학교재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사회적기업 ㈜함께라온 등이 함께 한다.
■ 단국대학교부설통합과학교육연구소 https://www.iiseforall.co.kr/steam




